로라메르시에 새틴 매트 아이컬러 템팅그린과 아멜리 아라비안 그린 by 스트로우



일본은 10월 3일 발매였는데 그날 한큐백화점에 갈 일이 있어서 로라메르시에도 들렸습니다. 
골드시덕션이랑 템팅그린, 플럼얼루어 세가지 색 테스트해봤어요. 핑크는 그닥.. 뭔가 발라봐도 별로 맘에 들거같지 않더라구여?...사실 테스트 해볼걸 후회 중입니닼ㅋㅋ

근래 하도 질러서 두개만 사자고 처음부터 굳게 다짐을 하고 간거였기 때문에... 골드시덕션은 발라보니 무조건 사야할것 같았고 ㅠㅠ 그린과 플럼 중에 고민을 하다가 그린으로 골랐어요. 사실 플럼이랑 골드랑 결제까지 했는데 그린으로 교환했습니다. 매장에서 골드시덕션에 템팅크린 같이 올려서 테스트 해 주셨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그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집에 오면서 생각을 해보니 아멜리 아라비안 그린과 왠지 흡사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손목 샷으로만 이라도 비교 해 봤습니다ㅋㅋ 제품 샷도 안 찍었으므로 스와치라고 말하기도 뭐한 대충 샷... 

아무튼 결과는 그리 흡사 하지 않았따!!! 는 것.



*좌 - 로라 메르시에 템팅 그린 *우 - 아멜리 아라비안 그린

제품 샷은 없지만 육안으로 봐도 생각보다 그리 비슷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로라 쪽이 좀 더 골드느낌이 도는 그린 이었고 펄 입자도 작았습니다. 그에 비해 아멜리 아라비안 그린은 비교적 펄이 입자가 컸고 좀 더 창백한 느낌의 그린이었어요. 창백하고 청록빛으로 기울어진 그린이라고 해야하나.. 사실 아라비안 그린은 사놓고 떨궈서 깨먹었기 떄문에 에탄올로 응급 수술을 해놓은지 3년정도 되어서 만신창이지만.. 이걸 바르고 외출한 적은 한번도 없을 정도로 너무 안 어울려서 구석에 박아뒀었습니다. 그에비해 두 제품 모두 발색은 진하지만 템팅그린은 창백해 보이지 않아서 자주 바르고 다녀요. 

사실 감촉이나 가루 날림 면에서 로라 메르시에가 훨씬 취향.... 뭐 가격이 비교적 더 비싸니 돈값을 해야-_-; 뭐 새틴 매트 자체가 가루날림이 아예 없는건 아닌거같아요. 테스트 할때 눈밑에 떨어져서 언니가 수정을 몇번 해주긴 했는데 뭐 이 정도의 가루날림은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골드 시덕션에 템팅그린으로 메이크업 해보고 사진 찍어 봤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도서관에 있다가 왔는데도 멀쩡.... 
이건 나스 아이프라이머를 칭찬해야 하는건지 섀도우를 칭찬해야하는건지 ㅋㅋㅋㅋ 아무튼 만족스러워요.
사진엔 안 찍혔지만 블러셔는 나스 러스터에 립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루즈 엑스터시 307 발랐습니다.








덧글

  • 2014/10/11 20: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0/11 21: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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