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쓴 향수로 디퓨져 만들어봤어요.
사실 10ml?정도 남은거 같았는데 벌써 3년 전에 산 향수고 분사 해 보니 향도 변해버렸습니다. 버려야되나 하다가 에탄올 섞어서 디퓨져를 만들었습니다. 비율은 에탄올 7:향수 3정도면 무난하데요. 병에 꽂은 스틱의 개수를 늘릴수록 확산이 빠르답니다. 물론 더 빨리 줄어들겠져.
이런식으로 후딱 써야할 향수가 두병 정도 더 있다는게 함정...
이런 실패를 거듭해서 찾아낸 가장 좋아하는 향수는 클린 웜코튼이에요. 요즘들어 프레쉬에 다시 뽐뿌 생겨서 라이프와 사케가 땡기네요. 허허.
나름 향수 가지고 만든거니 패뷰밸 맞겠져....ㄷㄷ


덧글